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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양현종이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의 결과물을 내놓을 때다. 양현종의 해외 진출 여부가 30일 판가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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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엔 양현종의 국내 에이전트가 KIA 구단과 6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FA 계약의 조건들을 맞췄다. 하지만 양현종은 20일 KIA 구단에 열흘의 말미를 달라고 요청했다. 메이저리그를 향한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양현종은 기회를 알아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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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양현종은 지난 27일 갑자기 조계현 단장을 만나러 단장실을 찾았다. 30일이 되기 전에 마음을 굳혔나 싶었지만 그저 안부 인사차 들렀다고. 그저 서로 "잘 계시냐"고 묻고 "운동 잘하고 있냐"고 묻는 안부 인사를 나눈 것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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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꿈을 이뤘을까. 양현종이 내놓을 답이 궁금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