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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20년 전 내게 학교폭력을 가했던 가해자 중 한 명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미스트롯2'에 나온다"며 "20년 동안 잊고 지냈다고 생각했었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때의 기억이 스치고 모든 것이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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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슴뼈를 맞고 숨이 안 쉬어진 적도 있으며, 복부를 맞은 적도 있다면서 "가해자의 친구가 '얘네 나중에 임신 못 하면 어떻게 해'라며 울면서 말리자 '그것까진 우리가 상관할 바 아니다'라며 계속해서 발로 배를 찼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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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20년 전 일이라 그냥 잊고 살자 생각했는데, 방송에 나오는 걸 보고 난 후 그 당시의 꿈을 꿨다"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트라우마 속에 살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꿈에서 깨서 오열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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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가해자의 실명을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출신 학교와 방송에서 글쓴이가 언급한 방송에서 '아르바이트' 발언을 한 사람으로 학교 폭력 가해자가 진달래라고 추측했다. 현재 진달래의 SNS에는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