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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를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보이스1', '손 the guest' 등 독보적인 연출 세계를 펼쳐온 김홍선 감독과 '추노', '해적'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사랑받아온 천성일 작가가 의기투합, 인간의 진화를 소재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다. '베테랑', '베를린', '도둑들' 등 한국 영화계에서 내로라하는 최영환 촬영감독이 선택한 첫 드라마라는 점도 흥미롭다. 여기에 영화 '안시성' 장재욱 무술 감독까지 가세해 스케일이 다른 추격 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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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은 세상에 없는 특별한 '능력'과 '비밀'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쫓는 정체 모를 이들과 추격을 벌이는 '지오'로 분해 극을 이끈다. 차별화된 세계관의 핵심인 '지오' 캐릭터를 빈틈없이 완성한 김래원은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장르이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반응 해주실지 저 또한 기대가 된다"라며 "후반작업에 많은 공을 들인 작품이다. 완성도 높은 영상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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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오는 짐승 같은 본능으로 지오를 쫓는 광기의 추격자 '이손'으로 열연, 추격 액션의 긴박감을 선사한다. 특히 김래원과 펼칠 신들린 액션 대결은 '루카 : 더 비기닝'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지점. 특수부대 출신인 이손은 주어진 명령에 철저히 복종하는 인물로 목숨을 걸고 지오를 잡기 위해 올인한다. 특유의 카리스마를 덧입혀 막강의 캐릭터를 완성한 김성오는 "'루카 : 더 비기닝'은 시작하는 순간 빠져들 드라마다. 보다 보면 드라마가 끝나있을 정도로 그 몰입력이 대단하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시원한 액션이 기다리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될 것"이라고 '루카 : 더 비기닝'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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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