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기다린 재능, 아마드 디알로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31일(한국시각) '맨유의 신인 디알로가 리버풀 23세 이하(U-23) 팀과의 대결에 선발 출전해 두 골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지난해 10월 치열한 경쟁 끝 디알로를 품에 안았다. 맨유는 아탈란타에서 뛰던 디알로의 잠재력을 확인한 뒤 3700만 파운드를 들여 디알로를 영입했다. 하지만 디알로는 워크퍼밋 문제로 최근에야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가 기다린 디알로. U-23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상상 이상이었다. 디알로는 경기가 0-0이던 전반 14분 상대의 볼을 가로채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에는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맨유 U-23 팀은 리버풀 U-23 팀을 6대3으로 제압했다.
데일리메일은 '디알로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렀다. 그가 첫 골을 성공하기까지는 14분이 걸렸다. 디알로는 파넨카킥으로 페널티킥을 성공했다. 솔샤르 감독은 디알로가 훈련에서 좋은 인상을 남긴 뒤 빠르게 1군에 합류하길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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