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미 라모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으로 인한 갈등은 수많은 매체들이 다뤘다.
Advertisement
레알 마드리드는 1년 계약, 라모스는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다. 명백한 입장 차이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30세 이상의 선수와는 1년 계약이 원칙'이라는 방침이 있다. 첼시도 가지고 있는 방침이다.
Advertisement
19세에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 2005년부터 레알 마드리드 대표적 센터백이었다. 프랜차이즈 스타. 그의 왼손에는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10회 우승을 상징하는 문신이 새겨져 있을 정도다.
Advertisement
때문에, BBC는 지난 20일 레알 마드리드와 세르히오 라모스의 갈등에 대해 심층보도하기도 했다. 좀 더 깊숙한 팀 내 정치 공학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라모스 측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 (재계약에 관한) 협상 대화 자체가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또 다니 카르바할(450만 유로→ 800만 유로), 미드필더 토니 크루스(700만 유로→850만 유로)은 연봉이 인상됐다. 즉, 재정 적자를 이유로 라모스에 대한 연봉 삭감은 재계약을 회피하기 위한 핑계라는 의미.
실제로는 페레즈 회장이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라모스의 라커룸 영향력이 커지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견제한 결과물. 라모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고 BBC는 주장했다.
때문에 라모스는 언제든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준비가 돼 있다. 리그앙 PSG행은 라모스가 선호하지 않는다.
그의 에이전트인 르네 라모스는 EPL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더 미러지는 말한다.
맨유는 이미 33세의 에딘손 카바니와 계약을 맺었다. 즉, 나이에 따른 인색한 조건이 장벽이 되지 않는 구단이다. 게다가 맨유는 센터백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