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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는 2016년 1월 버밍엄 시티를 떠나 레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레스터에서 모든 대회 통틀어 169경기 13골 17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경기, 카라바오컵 1경기 등 총 2경기 출전에 그치며 브랜던 로저스 감독 체제에서 완벽히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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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는 "매우 흥미로운 해외 구단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다. 분데스리가는 작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처음 리그를 재개한 빅리그고, 전 세계가 지켜봤다. 나는 독일 축구를 좋아한다"면서 "레버쿠젠이 적극적으로 전진하고 점유율을 바탕으로 경기를 읽는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것을 봤다. 나에게 딱 맞을 것이다. 이 매력적인 팀에서 성공하고 싶고 더 발전해 나가고 싶다"라며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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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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