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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의 올 시즌은 시련이었다. 부상에 코로나까지 겹쳤다. 새해 시작과 함께 지인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며 자가격리됐고, 이로 인해 버밍엄, 브라이턴, 크리스탈팰리스, 애스턴빌라전에 잇달아 나서지 못했다. 4경기 결장 직후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으며 또다시 자가격리됐고 첼트넘, 웨스트브로미치, 셰필드전에 또다시 결장했다. 올 시즌 총 9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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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일 내 훈련장 복귀가 예상되고 있지만, 자가격리 기간이 길었던 탓에 당장 주중 번리전에 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음주 리버풀과의 라이벌전 역시 확실치 않다. 더선 등 영국 현지 매체들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상대, 2월 10일 FA컵 2부리그 스완지시티전이 첫 실전 복귀 무대가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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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