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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리버풀은 1~3번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즈가 장기 부상 중인 상황에서 요엘 마팁까지 토트넘전에서 다쳤다. 미드필더 파비뉴가 그런대로 센터백 공백을 잘 메워줬으나, 그 역시 다쳐서 지난달 31일 웨스트햄전에 결장했다. 웨스트햄전 센터백 조합은 (미드필더)조던 헨더슨과 신예 나다니엘 필립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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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는 프레스턴 유스 출신으로 임대 시절을 빼면 줄곧 프레스턴에서만 활약했다. 1m85 준수한 체격을 지닌 왼발잡이 센터백이다. 프리미어리그 경험은 없지만 챔피언십 무대에서 대단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BBC' 해설위원 마크 로렌슨은 말했다. 올시즌 챔피언십에서 19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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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버풀은 수비수와 대체 수비수의 줄부상에도 웨스트햄을 3대1로 꺾었다. 모하메드 살라가 2골,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1골 넣었다. 토트넘전 포함 2연승을 내달리며 3위로 올라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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