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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김수찬이 우리 아들 혁이와 동갑인데 생각이 깊다"며 김수찬을 위한 요리를 열심히 준비하는 등 엄마처럼 살뜰히 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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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과도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김수찬은 "데뷔 9년차다. 작년부터 좀 괜찮아졌다. 8년 동안도 괜찮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내가 8년 동안 널 몰랐는데"라고 깐족댔고 김수찬은 "내가 '히든싱어' 출신이다. 남진 편에서 준우승을 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좀 괜찮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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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은 또 집에 들인 술 전용 업소용 냉장고를 최양락에게 보여줬고 최양락은 "어린 친구인데 너무 부럽다"며 술로 대동단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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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은 독특한 모자관계도 공개했다. 그는 "자취하는데 가끔 큰 누나가 와서 집을 치워주신다. 큰누나가 엄마"라고 밝혔다.
이에 1973년 생인 박준형은 "나보다 한 살 어리다"며 놀라워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