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심은우는 "저는 대본과 역할을 제안받은 것이 작년이었는데 실제로 스물 아홉이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스물 아홉 친구들과 다르게 선택한 직업적으로 특수한 직업을 갖고 있지 않나. 스물 아홉, 제 친구들이 저와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 지점이 있고 같은 고민을 하는 지점이 있을텐데 제가 겪지 못한 고민들 경험들, 제가 겪은 고민과 경험을 두루두루 경험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다"고 했다.
Advertisement
폴리아모리 다자연애를 원하는 23세 두아 역에 김보라가, 평탄한 인생을 살다가 갑작스러운 심경 변화로 결혼식 당일 도망치는 초등학교 교사, 29세 하람 역은 심은우가 연기한다. 류화영은 소리 소문 없이 잊힌 재능파 영화감독으로 성공을 위해 거짓된 사랑을 택하는 35세 반야 역을 연기한다. 가구디자이너를 청경을 연기하는 박진희는 20년지기 친구이자 남편인 운범(지승현)의 정신적 외도로 인해 내·외적 갈등을 겪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