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현아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아는 미주신경성 실신 등으로 지난해 컴백을 한차례 연기, 최근 '암낫쿨'을 발표하고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현아는 "요즘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살이 빠진 게 고민이라 당도 많이 채우고 이온음료를 마시면 몸에 흡수가 빠르다고 해서 계속 주변에서 챙겨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암낫쿨'은 무대에 설 때 주변 스태프, 회사, 팬분들이 기대를 하는데 사실 풀세팅한 모습이 쿨하지 않다는 의미를 담았다. 가끔 어떤 게 현아인가 생각하기도 하는데 난 두가지 현아를 다 좋아한다. 이제는 쿨하지 않다고 말하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안무는 뱀을 형상화한 동작부터 현아의 섹시미와 카리스마를 최대한 끌어올린 구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아는 "전신운동이 돼서 살이 많이 빠진다. 팬분들이 짱구 극장판 쌈바춤과 똑같다고 해서 요즘 1일 1짱구 하고 있다. 진짜 똑같더라"라며 웃었다.
이번에도 현아의 신곡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 차트인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현아는 "사실 차트를 확인하진 않는다. 이걸 매일 안다면 소심해질 것 같은데 기계를 못 써서 정말 다행이다. 그래도 주변에서 같이 일하는 분들이 내가 하는 일로 보답 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부담은 있다"고 털어놨다.
현아는 올해 서른 살이 됐다. 그는 "아직 실감할 기회가 없다. 체력은 조금 힘들다. 주변에서 서른 되니까 어떠냐고 묻는데 그 느낌을 못 받는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다. 아직 의젓해졌다는 느낌도 많이 못 느낀다. 주변에서 성장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연인 연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앞서 던은 현아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장을 깜짝 방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아는 "유희열 선배님이 이 모습을 보고 나대면 별론데 나대지 않아서 딱 좋다고 계속 말하셨다. 내가 긴장하고 있는 걸 보고 아니까 같이 와주는데 이번엔 서프라이즈였다"며 행복해했다.
현아는 닮고 싶은 사람으로 오마이걸 효정과 트와이스를 꼽았다. "나와 다른 매력을 가진 분들이 좋다. 효정은 항상 웃고 상큼하다. 트와이스는 내가 진짜 좋아해서 무대와 멤버분들을 다 한분씩 찾아본다"는 설명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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