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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이 이끄는 김천상무는 지난달 4일부터 24일까지 울산에서 1차 훈련을 진행했다. 곧바로 부산 기장으로 이동해 2차 담금질에 돌입했다. 19일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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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서 새 출발에 나서는 김 감독. 변화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시즌 주축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이 제대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코치진 부분 개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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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싸움. 하지만 김 감독의 축구 철학은 굳건하다. 바로 '행복축구'다. 김 감독과 선수들은 지난해 '행복축구'를 앞세워 K리그1(1부 리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새 시즌 K리그2 사령탑들이 김천상무를 '강팀'으로 분류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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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두가 즐겁게 축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행복축구 시즌2'다. 특히 새 연고지에서 새로운 팬과 만나는 첫 시즌이다. 재미있고 즐거운 축구를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원 팀'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