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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전드 출신이자 현재 영국 축구 해설위원인 피터 크라우치가 손흥민(토트넘)을 극찬했다. 올해의 선수감이라고 평가했다.
데일리메일은 매주마다 '크라우치에게 물어봐(Ask Crouch)'코너를 운영한다. 축구팬들의 질문에 크라우치가 대답하는 형식이다.
1일자 신문에 공개된 기사에서는 '올해의 선수로 누구를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올라왔다. 크라우치는 이에 대해 "쉽지 않은 질문이다. 올 시즌은 쉽지 않다. 어려운 시즌이다. 지난 시즌의 버질 판 다이크나 모하메드 살라처럼 압도적인 선수가 없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잭 그릴리시나 해리 케인은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잘했다. 그러나 지금은 부상 중"이라면서 "현재라면 손흥민에게 투표할 것이다. 그의 플레이가 너무 마음에 든다. 올 시즌에도 더욱 발전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어린 선수들 중에서는 필 포덴(맨시티)를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현재 시즌 16골-10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12골-6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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