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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시즌3로 돌아온 '같이 삽시다'는 방송 전부터 새로운 멤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과 함께할 새로운 멤버 김청의 등장과 만남은 감동 그 자체였다. 언니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동안의 아픔을 치유 받고 싶다고 말하는 김청과 그녀를 감싸 안아주는 언니들의 모습은 더없이 따뜻했다.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모습은 이 프로그램만이 지닌 힐링 포인트였다. 무엇보다 시즌3의 시작과 함께 기존 멤버들의 생활 모습 역시 흥미로웠다. 공금 관리를 맡게 된 혜은이, 난생처음 현미 식혜를 만들게 된 박원숙, 그리고 식구들의 건강을 위해 수맥 찾기에 나선 김영란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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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월요일(8일) 방송에서는 김청이 스토킹 당했던 충격적 사건을 고백한다. 그리고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같이 삽시다' 식구들이 유독 더 분주한 하루를 보내는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는 김청의 남다른 감회와 언니들의 시집살이 고백 등 찐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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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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