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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선발 마운드가 약한 팀일 수록 좋다. 그런 면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최적의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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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몇몇 아시안 선수가 고국으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클럽의 관심을 끄는 일본, 한국 선수가 있다. 그 중 하나인 베테랑 좌완 양현종은 피츠버그에서 선발 자리를 보장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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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로테이션에 유망주만 수두룩해 질 수도 있는 상황. 영건 성장 시간을 벌어줄 경험 많은 투수가 필요하다. 산전수전 다 겪은 양현종이 적임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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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2014년 이후 적어도 매 시즌 170이닝 씩, 경기당 6이닝씩 소화할 수 있는 내구성이 있는 투수'라며 지난해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긍정적 평가를 소개했다. 당시 매체는 '33세가 되지만 힘으로 던지는 스타일이 아니다. 4가지 다양한 구종을 원하는 곳에 던질 수 있는 제구력이 강점'이라 언급했다. 나이가 먹으면 힘이 떨어지는 파이어볼러형과 달리 큰 기복 없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제 몫을 할 공산이 크다는 의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