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VAR(비디오 판독) 싫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일(한국시각) '리버풀의 간판 스타 살라가 토트넘전에서 VAR 판독으로 골을 잃었다. 그는 VAR이 경기를 죽이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지난달 열린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 '노골' 판정을 받았다. 공격 전개 과정에서 피르미누의 핸드볼 파울이 불렸다.
토트넘전에서 아쉬움을 남긴 살라는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살라는 이날 14~15호 득점을 기록하며 이 부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하지만 '노골' 아쉬움까지는 지우지 못했다.
살라는 "나는 VAR을 좋아하지 않는다. 축구 경기의 즐거움을 죽이는 것 같다. 나는 벌금 징계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불평하고 싶지 않다. 다만, VAR에 대한 내 의견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과 토트넘의 경기에서는 VAR 판독으로 두 골이 취소됐다. 살라는 물론이고 손흥민 역시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