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취업, 연애, 결혼 등 누구나 경험하고 겪을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우리들의 고민을 네 커플의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아 관객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로맨스 영화 '새해전야'.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여 온 '로맨스 대가' 홍지영 감독의 신작이자 설날 기대작으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Advertisement
'청순의 아이콘'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기 변신에 나선 이연희는 '새해전야'에서 연애도, 일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 현실에 벗어나 무작정 아르헨티나로 '혼행(혼자 여행)'을 떠난 진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 재헌(유연석)과 티격태격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마음을 열고 또 나아가 설레는 감정의 로맨스를 만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든다. 또한 이연희는 '새해전야'에서 '베사메 무쵸'를 직접 불러 많은 관심을 끌었다. 현지 스태프와 밴드에게 극찬을 받을 정도로 노래 실력을 과시한 이연희는 '새해전야'를 통해 새로운 '인생작' 탄생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또한 "새로운 변화, 도전을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기도 했다. 새로운 출발이 기분 좋은 설렘으로 시작됐다. 지금도 그렇다. 새로운 곳에 가서 많은 분이 어떤 첫 작품을 하게될지 기대도 해주고 있다. 그래서 작품을 고르기 고민스럽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공감이 되고 좋아하는 작품이라면 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 끌어당기는 작품이 계속 보고 있긴 하지만 결정을 못했다. 앞으로도 새로운 곳에서 많이 비춰질 예정이다.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