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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윤정은 임신 4개월이라며 "안정기는 지난 것 같다"고 말해 축하를 받았다. 이어 '비스' 출연에 대한 남편 반응을 묻자 배윤정은 "자꾸 일을 보내려고 한다. 들어오면 다 하라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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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윤정은 "언니가 시험관 준비를 오래했다. 언니가 '너도 늦기 전에 시도하라'고 해서 언니 때문에 시도해서 한 번에 됐다. 일부러 연락을 안 했다. 좀 죄송스럽더라. 이제 마음이 놓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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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윤정은 안무가 최초로 저작권료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으로 싸이한테 저작권료를 받았다는 것. 싸이가 신곡 'GENTLEMAN'을 준비하던 당시, 배윤정에게 직접 연락해 정식으로 시건방춤 안무를 사용하고 싶다고 요청했다고. 배윤정은 "안무 사용료로 기존 안무비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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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배우자를 상대로 한 깜짝 애정도 테스트가 진행됐다. 같은 내용의 문자를 보낸 뒤 누가 가장 빨리, 스윗한 내용의 답장을 보내는지가 모두의 관심사였다고. 이때 배윤정의 남편은 바로 '귀여워. 항상 잘 됐으니까 한번쯤 그냥 편하게 즐겨'라면서 달달한 카톡을 보내왔다.
이어 배윤정은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큰 감동이 없다"면서도 "매일 공주처럼 살고 있어서"라며 남편의 다정한 면모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은형은 "tvN '코미디빅리그'가 쿼터당 12주다. 녹화 끝나고 보조석에 한 주도 안 빼놓고 꽃을 가져다놓더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느날, 양세찬 씨가 '안심하면 안 된다. 그 꽃집 여자가 예쁜거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이은형은 "남편이 나에게 쏘는 말투 때문에 악플을 좀 받았다"면서 "그 이후로 '제2의 김민기'가 되겠다면서 SNS 영상을 주작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