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CBS 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NBA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CBS스포츠는 '76ers의 재즈를 향한 도전. 레이커스의 톱 3탈락, 매버릭스의 급격한 추락(76ers challenge Jazz for top spot; Lakers drop out of top three; Mavericks take steep fall)'으로 요약했다.
Advertisement
필라델피아가 지난 주에 비해 2계단 올라왔다. 15승6패로 동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조엘 엠비드가 MVP 모드의 경기력을 보이는 가운데, LA 레이커스를 잡아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 벤 시몬스의 삼각편대를 중심으로 한 공수 밸런스가 강력하다.
Advertisement
반면 LA 레이커스는 1계단 내려간 4위를 기록했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잔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지난 시즌 식스맨 랭킹 1, 2위 데니스 슈뢰더, 몬트레즐 헤럴이 예상만큼의 출력을 내진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반면 존 월이 가세하고 디마커스 커즌즈가 부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휴스턴 로케츠는 연승을 타면서 무려 12계단 상승한 11위.
2옵션으로 기대를 모았던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는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아직까지 부진하다. 야투 성공률 36%, 3점슛 성공률 20%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는 데빈 부커에게 결승 3점포를 허용하며 아깝께 패하는 불운을 맛보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