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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개막 전부터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하지 못했던 킹험은 지난해 5월 5일 한화전 선발 등판해 7이닝 3실점 호투하며 그동안의 우려를 씻어내는뜻 했다. 하지만 다음 등판인 5월 12일 LG전 선발 등판해 3 2/3이닝 동안 24명의 타자를 상대하면서 10피안타 1홈런 2볼넷 8실점 후 결국 방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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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험의 영입을 두고 내구도 문제를 걱정하는 많은 한화팬들이 있지만 킹험은 199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올해 31살이다. 196cm 106kg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킹험은 큰키에서 내리 꽂는 묵직한 직구와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킹험은 장점이 많은 투수다. 올 시즌 아프지만 않는다면 한화의 도약을 도울 좋은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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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신의 몸 상태를 "100% 건강하다"고 강조 했다. 그리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가격리 기간 운동을 충분히 못해 몸 상태를 좀 더 끌어올려야 하지만, 훈련을 소화하는 데 문제는 없다"며 올 시즌 건강한 몸으로 시즌을 치를기 위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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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 프로야구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또 한명의 외국인 투수 한화 카펜터는 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출신이다. 지난 시즌은 대만프로야구(CPBL)에서 활약했다. 1m96의 좋은 피지컬을 지닌 좌완투수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14경기에 등판했고 2승 8패 방어율 8.57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대만프로야구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아시아야구에 대한 경험이 있다.
지난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새로운 비상을 꿈꾸는 2021시즌 한화 이글스에 킹험과 카펜터 두 외인 원투펀치가 얼마큼 활약해줄지가 관건이다. 거제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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