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해리 케인의 상태에 대해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트레이닝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4일 오후 홈에서 열리는 첼시와의 경기를 앞두고서였다.
그는 케인의 상태에 대해 "회복에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 지금 나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케인도 나도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주에 그가 뛸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이 너무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면서 "그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케인이 다쳤을 때는 무서웠다. 그러나 다음주 에버턴과 그리고 다음 주말 맨시티전 중 하나라도 그가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케인은 리버풀과의 경기 도중 발목을 다쳤다.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교체아웃됐다. 토트넘을 리버풀에게 졌다. 이어 열린 브라이턴 원정경기에서도 패하며 어려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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