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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부부동반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결혼한 지 7년 됐다. '슈퍼주니어 성민'보다는 '김사은 남편'으로 불린다는 게 자랑스럽다. 김사은이 '미스트롯2'로 많이 알려졌고 남편이 나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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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과 김사은은 '미스트롯2'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펼쳤으나 탈락의 쓴 맛을 봤다. 성민은 "뮤지컬에서는 키스신이 많다"고, 김사은은 "'삼총사'에서 만났는데 상대배우 7명과 키스신이 있어서 이렇게 화제가 될줄 몰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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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반팔 반바지를 입고 연습한 뒤 그대로 나갔더니 춥더라. 그때 퇴근하던 김사은을 만나 어디로 가냐고 묻고 데려다줬다. 이후 밥 사준다고 이야기 했을 때 식성부터 너무 잘 맞았다"고 털어놨다. 또 "연애할 때 물음표를 떠올리는데 한강 데이트하는 순간 느낌표가 떠오르더라. 결혼은 막을 수 없을 정도로 파도가 오듯 빠르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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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 부부도 2세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김사은은 "그동안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나이가 드니 노산 느낌이다. 산부인과에 가서 난자 얼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아직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라고, 성민은 "올해부터 부모님이 말씀하셔서 생각해보고 있는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역아인 엉또를 제자리로 돌리기 위해 둔위교정술을 받았다. 의사는 "역아는 아이한테 안좋다. 고관절이 나빠질 수 있다. 일찍 발견하면 교정할 수 있지만 진단이 늦으면 신생아 다리 수술까지 할 수 있다"며 바로 시술을 하려 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상황에 박은영은 분만실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엄마와의 통화 후 이어진 재도전에서 드디어 의사는 시술에 성공했다. 박은영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엄마되는 거 쉽지 않다. 노산인데 자연분만 하겠다고 욕심 부린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