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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1월 이적 시장 마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미드필더 린가드를 임대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리그 5위를 달리는 등 상위권 돌풍을 일으키코 있다. 후반기를 위해 이적 시장에서 여러 전력 보강 카드를 만지작거렸다. 라이프치히의 한국인 공격수 황희찬 영입도 시도했다. 황희찬 영입은 실패했지만, 잉글랜드 국가대표 린가드를 데려오며 알차게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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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은 "린가드는 왼쪽, 오른쪽 모두에서 뛸 수 있다. 또 중앙에서 10번 역할도 할 수 있다. 그는 어릴 적부터 미드필더로 뛰었고 대표팀에서도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맨체스터시티가 자주 쓰는 전술처럼 공격수 없이 린가드를 위장 9번 역할로 투입시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재다능한 린가드를 필요한 포지션에 전천후로 투입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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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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