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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넷마블 이승원 대표는 "지난해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세븐나이츠2', '마구마구 2020 모바일', 'A3: 스틸얼라이브',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도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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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애니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과 연결하고, 게임을 즐기고, 새로운 재미를 찾기 위해 모바일에 더 많이 의존한 해였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이번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는 이런 트렌드가 반영돼 게임과 스트리밍 퍼블리셔들이 상위 차트를 석권했다고 전했다. 상위 52개 중 무려 75% 이상의 퍼블리셔가 게임 퍼블리셔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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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앱애니가 함께 발표한 국내 모바일 앱 퍼블리셔 순위에 따르면 한국에서 가장 높은 다운도르를 기록한 퍼블리셔 1위는 네이버로 나타났다. 이어 카카오, SK, 삼성, KT가 2~5위에 올랐다. 또 앱 수익 기준으로는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 웹젠, '게임빌'이 각각 1~5위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카카오는 다운로드와 앱 수익 상위 퍼블리셔에 모두 이름을 올린 유일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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