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비드 루이스(아스널) 퇴장은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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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소신을 밝혔다.
상황은 이렇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3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1대2 역전패했다. 전반 종료 직전 다비드 루이스, 후반 27분 골키퍼 레노의 퇴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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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아르테타 감독은 "그 장면을 5개의 서로 다른 각도에서 10번이나 리플레이해봤다. 나는 선수들간의 어떤 접촉도 발견할 수 없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루이스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믿기지 않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솔샤르 감독 역시 루이스의 퇴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솔샤르 감독이 루이스 퇴장에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나는 루이스가 퇴장을 당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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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샤르 감독은 사우스햄턴전에서 후반 37분 레드 카드를 받은 상대 베르나렉에 대해서도 "퇴장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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