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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오리온은 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와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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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강 감독은 "기대반 걱정반이다. 몸이 100% 아니다. 우리가 여유있는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하루라도 더 적응을 하는게 낫다. 그래야 우리도 장단점을 커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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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파워 기대한다. 안 뛰다 뛰어서 그런지 근육 뭉침 등이 있다. 아직 100% 아니지만 본인 출전 의지가 있다. 벤치에서 조절할 것이다. 수비에서의 파워, 트랜지션 속도, 더블팀, 1대1 수비 등에서 제 몫을 해주길 바란다. 그런데 갑자기 키가 작아졌다. 기량으로 커버해줘야 한다. 파생되는 공격 루트의 다각화를 기대한다. 너무 기대했다가 안 되면 걱정이다. 몇 경기는 탐색전이다. 슬쩍 보니 옆 모습이 피트 마이클 닮았다. 그 만큼만 농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종전 제프 위디는 2m13 최장신이었다. 윌리엄스는 2m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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