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UFC 페더급 톱 랭커를 꿈꾸는 최승우가 한단계 발전된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느 때보다 준비과정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최승우는 "움직임과 체력이 좋아지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전략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이 보완되었다"고 전했다. 또 "옆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주고 코너맨으로 함께 가는 병옥이 형과 신호 형 덕분이다"며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Advertisement
최승우는 잘랄과의 대결에 대해 "종합격투기를 하는 선수이다 보니 타격, 레슬링, 주짓수 모두 생각하고 경기에 임해야 할 것"이라며, "스텝도 좋은 선수라 그 부분을 묶을 수 있는 작전으로 준비한다면 문제없을 것 같다"고 필승 전략도 밝혔다. 또한, 최승우는 잘랄에게 "누가 더 강한지 마지막까지 잘 준비해 옥타곤에서 만나자"라는 메시지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Advertisement
이번 대회 준비는 다른 때 보다 잘 준비되고 있다. 컨디션도 좋고 체력도 많이 올라왔고 움직임도 좋아지는 모습을 느낄 때마다 빨리 케이지 위에 오르고 싶고 내가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번 경기로 인해 전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Advertisement
이번 경기 준비는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훈련을 통해 움직임과 체력이 좋아지는 걸 느끼면서 더 자신감도 생겼고 전략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이 보완되었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전 이미 한 단계 더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합 준비가 저에게 제일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옆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주고 이번 코너맨으로 같이 가는 조병옥 형 최신호 형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합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변경됐지만 작년에 한번 준비를 해봐서 괜찮습니다. 자신 있고 상대를 떠나 그동안 제가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유세프 잘랄을 상대로 필승 전략이 있다면. 경계해야할 부분은.
MMA(종합격투기)를 하는 선수라 타격이나 레슬링 주짓수 모두 생각을 하고 경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텝도 좋은 선수라 그 부분을 묶을 수 있는 작전으로 준비한다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상대 유서프 잘랄에게 한마디.
작년에 제 부상으로 취소가 됐는데 이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누가 더 강한지 마지막까지 준비 잘 해서 옥타곤에서 봅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UFC Fight Night '오브레임 VS 볼코프' 대진(경기순)
-언더카드
[계약체중] 오데 오스본 VS 데니스 본다르
[페더급] 최승우 VS 유서프 잘랄
[여성플라이급]몰리 맥칸 VS 라라 프로코피오
[여성밴텀급] 캐롤 로사 VS 조슬린 에드워즈
[밴텀급] 훌리오 아르세 VS 티무르 발리예프
[라이트헤비급] 마이크 로드리게스 VS 다닐로 마르케스
[라이트급] 마이클 존슨 VS 클레이 구이다
-메인카드
[라이트급] 디에고 페레이라 VS 비닐 다리우쉬
[밴텀급] 코디 스테이먼 VS 안드레 유웰
[플라이급] 알렉산드레 판토자 VS 마넬 케이프
[여성밴텀급] 마리온 레노 VS 메이시 치아슨
[밴텀급] 코리 샌드하겐 VS 프랭키 에드가
[헤비급]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알렉산더 볼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