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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는 판소리와 대중음악 사이를 절묘하게 오가는 얼터너티브 팝 밴드다. 판소리 수궁가의 한 대목을 활용한 '범 내려온다' 등 국악을 새롭게 해석한 21세기 판소리, 리얼 K팝으로 전 세계에 K-흥과 K-힙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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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뛰어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날치는 "이렇게까지 잘될 줄은 몰랐다. 판소리가 쉽지 않은 장르이고, 가사에 '범이 내려온다'가 너무 많아서 걱정했다. 대중성을 위해 반복 구간을 삽입한거다"면서 "이전에는 멤버들이 다른 창작 활동을 겸업해왔다. 그런데 이날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앞으로는 이날치 활동에 올인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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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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