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프랭크 램파드 전 첼시 감독이 한달도 되지 않아 새 직장을 구할까.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제이슨 틸달 감독을 경질한 본머스가 후임으로 램파드 감독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본머스는 성적부진을 이유로 틴달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선수로, 코치로 본머스에서만 22년을 있었던 틴달 감독은 지난 8월 에디 하우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지만 6개월도 채우지 못해 경질됐다. 본머스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곧바로 후임을 물색 중인 본머스는 램파드 감독을 1순위 후보로 올렸다. 램파드 감독은 첼시로 오기 전 더비 카운티에서 챔피언십을 경험했다. 당시 램파드 감독은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등 좋은 지도력을 보였다. 램파드와 함께 첼시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존 테리도 본머스 감독 후보로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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