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조병규가 소처럼 일한 자신의 작품을 돌아보고 '나혼자 산다'에서 보여준 일상에 대해 설명했다.
조병규가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조병규는 오프닝에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이야기가 나오자 "8살때 엄마와 같이 봤던 기억이 난다. 8살 때 꿈은 배우보다는 2002 월드컵 키즈라서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다"고 말?다.
그의 첫 주연작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가 어제 개봉한 것에 대해 "외계인 동호회원들이 침공한 외계인들을 추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고 말?다. 이어 "영화 속에서 뺨을 많이 맞는다. 맞아서 소리내는 대사가 많다. 도권태 역할 이름이다"라고 설명했다.
영화 개봉 전에 영화제에서 상도 탔다는 김영철의 말에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3일만에 찍은 영화인데 부천 국제영화제에서 와차가 주는 작품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됐다. 정말 영광이었다"며 "지금도 기적이다. 칸? 기대는 하고 있지만 지금도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3일만에 만든 영화에 영철이 형님이 출연해 아주 중요한 연기를 해주셔서 시사 때 그 부분이 가장 반응이 좋았다"고 김영철의 도움을 고마워했다. 김영철은 "그때 생각난다. 3일 찍는데 그때 아무때나 오면 된다고 하더라. 1분 정도 나온다"고 말했다.
조병규는 "그 신이 우리 영화의 방점이다"라고 추켜세웠고 김영철은 "제가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로 되어 있더라"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정말 열심히 사셨더라. 소병규라고 하더라"라고 ?은 시간 많은 작품을 소화한 조병규를 인정했다.
조병규는 OX 퀴즈를 통해 "지금은 고등학생 오해를 받지 않는다" "6개월 이상 얼려둔 음식 지금은 없다" "예금잔고 6447원보다 많다" "지금도 팬카페를 직접 관리한다" 등으로 밝혔다.
조병규는 "교복 입은 작품들이 잘 된것은 있다"며 "'스토브리그' 이후에는 고교생 오해는 잘 안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용돈과 냉동고 공개 이후 "어머니에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며 "검열을 안받고 예능을 찍었다"고 말했다.
지금 용돈은 주 25만원. 조병규는 "데뷔 이후 용돈을 계속 받는다. 그때는 15만원 받았는데 '스토브리브' 끝나고 20만원, '경이로운 소문' 끝나고 25만원으로 올랐다"고 말하며 "혼자 산지 오래되다 보니까 요리를 잘 안해먹게 된다. 주로 배달파다. 굳이 해먹는다면 밀키트 같은거 해서 먹는다"고 말했다.
조병규에게 '스토브리브'란이란 질문에는 "가슴이 핫핫"이라며 "드라마 OST 들을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진다. 스포츠구단을 만들었던것 같고 재미있게 촬영했었고 첫 상을 받은 작품이다. 좋은 기억이다"라고 말하며 최고 연기 케미 상대로는 박은빈을 꼽았다. '경이로운 소문'은 "경이로운 팀"이라며 "악귀로 나오시는 분들 악인 등 배우들끼리 호흡이 너무 좋았다. 스태프들 행복하게 작업해서 기억이 많이 남는다"며 최고의 연기 케미로는 유준상 선배를 꼽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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