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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줄리안은 부스스한 모습으로 출근길에 나섰다. 특이하게 줄리앙은 회사에 도착해 헤어관리를 하기 시작했다. 왁스를 바른 후 스프레이로 헤어스타일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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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은 "한국의 트렌드가 파리까지 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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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은 회의를 마친 후 동료와 함께 사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향했다. 알고보니 회사에서 한국어 수업을 지원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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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김준현은 "요즘 배운 한국어가 있냐"라고 물었고, 줄리앙은 "얼죽아"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웃겼다.
선생님은 "한국어 중에 응은 많은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고, 줄리앙과 동료는 "우리나라에도 그런 단어가 있다"라며 울랄라를 언급했다. 스튜디오에서 줄리앙은 "울랄라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라며 직접 울랄라를 이야기하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줄리앙은 신입사원을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
줄리앙은 신입사원들에게 "함께 식사를 하게되서 기쁘다"라며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 시작했다. 줄리앙은 어색해하는 신입사원들을 위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지만 그리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