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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체육상은 매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높은 경기력을 발휘한 우수 경기자 및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제67회 체육상은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91명, 9개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다수 대회가 개최되지 못했고 참가도 어려웠던 상황을 감안해 대상은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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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포츠가치 부문은 스포츠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구현을 도모하고자 신설됐고,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정식 부문으로 시상하게 됐다. 올해는 '나눔', '인권혁신', '안전'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기여한 총 4명 4단체가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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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2월 23일 오후 3시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뮤즈라이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감안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수상자는 온라인 시상식으로 함께할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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