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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기웅은 미술 실력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 그린 그림을 공개한 박기웅은 "고등학교 때는 미술 전시회를 정기적으로 하고, 밴드부 보컬이기도 했다"고 했다. 18년차 배우가 된 지금도 박기웅은 전시회를 다니고 그림을 그리면서 어릴적 꿈을 대신하고 있었다. 그는 "늘 꿈꾸던 건 저한테 예술적인 영감을 주는 (집). 그게 제 로망이다. 연기할 때도 음악의 힘을 많이 빌리는 편"이라며 "도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제가 하지는 않고 저의 룸메이트가 있다. 둘이 산다. 그 친구가 도자기를 한다"며 원하는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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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은 동생 박기승에 대해 "저희가 안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동생은 요즘 미남, 저는 옛날 미남이라더라"고 말했다. 이목구비가 진한 박기웅에 비해 박기승은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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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승의 직업은 조혈모세포 협회에서 일하는 간호사. 박기승은 "골수이식을 진행하는 과정을 도와드리고 있다. 요즘은 골수이식을 헌혈처럼 한다"고 자신의 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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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은 "저보다 미술에 재능이 있던 건 제 동생"이라며 "도예 쪽 아니면 파티시에 일을 하고 싶어했다"고 했다. 박기승은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 원하는 부모의 뜻을 따라 간호사가 됐고, 박기웅은 이 일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