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홍지영 감독과 최수영은 영화 '새해전야'로 만났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맞은 네 커플의 두렵지만 설렘 가득한 새해 일주일 전 이야기를 담았다. '새해전야'는 개봉을 한 차례 미뤄 설날을 하루 앞둔 10일에 개봉한다. 이에 최수영은 "감독님께서 우리에게 새해가 두 번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말씀하신 적이 있다"며 "저희가 연말 분위기를 마음껏 못 느끼지 않았냐. 영화 보면서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Advertisement
최수영의 상대역은 배우 유태오다. 최수영 유태오 커플은 홍지영 감독도 인정한 케미. 최수영은 상대역 유태오에 대해 "실제로도 장난꾸러기 같은 면과 남자다운 면이 있는 배우다. 캐릭터에 맞게 정말 철저한 준비를 한다. 캐릭터에 잘 맞는 배우인 것 같아 좋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배우 정경호와 9년째 열애 중인 최수영은 사랑에 대한 질문을 받기도 했다. 최수영은 사랑에 대해 "별 거 없다"며 "우리가 가끔 사랑에 로맨틱한 필터를 씌우는 것 같다. 사랑이 거창한 것이 아닌데 질문 자체에 많은 의미를 담아야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Advertisement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