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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우아한 거짓말'로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8년 '신과함께-죄와 벌'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라선 배우 김향기. 2019년 '증인'에서 아스파라거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녀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을 위로했던 김향기가 다시 한번 따뜻한 힐링 무비 '아이'로 지친 관객의 마음을 촉촉히 적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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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작품을 통해 어린 아기와 연기를 하게 된 김향기. 그는 '육아 간접 체험 소감'을 묻자 "혁이 역할을 해준 지안이 지훈이 쌍둥이 친구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줬다. 그래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래서 솔직히 육아할 때 어머니들이 느끼는 고충을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편하게 촬영을 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지안이 지훈이 어머니 아버지가 계서서 케어해주시는 모습을 많이 관찰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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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류현경에 대해 "현경 언니가 가지고 계신 에너지가 긍정을 북돋아 준다. 활력이 넘치는 에너지에서 오는 피곤함이 아니라 같이 활력을 넘치게 해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캐릭터적으로도 그렇고 좀 다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언니가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셨다. 극중 영채와 아영의 관계를 떠올리게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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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