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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외에 유출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낡고 훼손된 과거의 문화재를 디지털 콘텐츠 형태로 복원해 다음 세대와 소통,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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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문화재는 몽유도원도(안견作), 수월관음도, 8첩 병풍(김홍도作), 묵매화도(이유원作) 등 총 7점이다. 특히 일본에 있는 조선시대 최고의 산수화인 몽유도원도를 높이 20m의 미디어타워와 가로 78m의 파노라마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와 스타필드 자체가 하나의 갤러리로 탈바꿈하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키오스크, 엘리베이터 등 스타필드 곳곳에서 다양한 우리 문화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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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 담당은 "2021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아직 해외에서 돌아오지 못한 우리 문화재들이 '귀향'하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 가족과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를 바라보며 잠시나마 달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스타필드는 열린 문화예술 향유의 공간으로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사회, 문화 활동에 대한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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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