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아스널 레전드 로베르토 피레스가 아론 램지는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 딱 맞는 선수라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피레스와 '투토 유베'와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로베르토 피레스는 아르테타 감독에게 아론 램지 재영입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카디프 시티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한 램지는 2008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유망주를 잘 키워내는 벵거 감독의 아래서 서서히 성장을 거듭한 끝에 아스널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2013~2014시즌에는 아스널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아스널로부터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받은 램지는 지난 시즌 자유계약(FA)신분으로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램지는 유벤투스 이적 후 초반에 부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피를로 감독 부임 후 주전 입지를 다지는 듯 보였지만 다시 출전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피레스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램지는 매우 현명한 선수고 어디에서나 적응할 줄 알고 있다. 유벤투스는 빅클럽이고 세리에A는 그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라며 램지를 칭찬 했다. 이어 "그는 아직 유벤투스에서 몇 년 더 머물다가 아스널로 돌아갈 것이다. 그게 믿음이다. 나는 점쟁이가 아니다. 램지는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 딱 맞는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피레스는 그러나 "하지만 그는 유벤투스 소속이고 유벤투스에서 우승 트로피를 올리는데 집중해야한다"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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