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시아 챔피언' 울산은 4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2라운드 '북중미 챔피언' 티그레스전에서 전반 24분 김기희가 헤더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상대 원톱 앙드레 피에르 지냑에서 전반 38분 동점골,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골을 허용하며 1대2로 역전패했다. .
Advertisement
홍명보 감독는 경기 후 온라인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늘 강한 상대를 만나서 우리 선수들이 아주 잘해줬다. 잘했던 부분은 상대의 공격을 막기 위한 수비적 측면에서 아주 잘됐다"고 칭찬했다. "저희가 선제골을 넣은 후 상대의 공격이 강해지면서 라인이 내려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감독으로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다. 선수들은 잘 대응했다. 두 골 다 세트피스에서 실점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티그레스에 패한 울산은 한국시각 8일 자정 알두하일-알아흘리전 패자와 5-6위전을 치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