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자신감이 떨어졌다.'
토트넘 손흥민이 런던 현지 매체로부터 박한 평가를 받았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해리 케인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3연패 늪에 빠지고 말았다.
손흥민은 전반과 후반 한차례씩 슈팅을 기록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토트넘은 공격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첼시에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경기 후 현지 축구 전문 매체인 '풋볼런던'은 토트넘 선수들의 플레이를 평점을 매겨 평가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게 비교적 낮은 4점을 줬다. 이 매체는 '슈팅이 너무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그는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얻었을 때 대부분 역주행을 했고, 수비 지향적이었다. 질 높은 장면이 없었다. 1달 동안 골을 넣지 못했고, 그의 자신감도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수비수 서지 오리에게 가장 높은 7점의 평점을 매겼다. 선발 출전 선수 중 에릭 다이어에게 가장 낮은 3점을 부여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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