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 이동국 "재시 재아, 언제 이렇게 컸나 놀랐다"
Advertisement
#2. 재시, 아빠 홀린 드레스 자태
Advertisement
'맘 편한 카페' 멤버 이유리는 "표정을 보면 정말로 반한 눈빛"이라고 말했고, 최희는 "저런 사르르 녹는 표정은 처음"이라고 말할 정도다.
Advertisement
재시는 "결혼하는 것 같았다"고 변신 소감을 말하자 이동국은 "지금 너 나이에 결혼하면 큰일 나"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빠도 새장가 가는 느낌이다. 잘 때도 계속 입으면 좋겠다"며 흐뭇해했다.
#4. 이동국, 재아 앞에선 다른 아빠 "역시 육아의 신"
재아를 만난 이동국은 재시랑 있을 때와 다른 아빠로 변신했다. 테니스 꿈나무인 재아에겐 때로는 운동 코치, 친구와 같은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아빠와 딸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테니스 시합을 펼쳤다. 승부욕이 지나친 것 아니냐는 장윤정의 말에 이동국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빠랑 테니스를 치고 싶어하겠나. 재아의 실력은 갈수록 높아질텐데 차이 커지면 안 된다"며 "재아랑 계속 운동하고 싶어서 테니스 레슨을 따로 받고 있다"고 말해 귀감을 샀다.
시합에서 진 이동국은 재아의 바람대로 베이킹 클래스에도 참여했다. 이동국은 베이킹 클래스가 끝난 후 재아를 꼭 껴안아주기도 했다. 홍현희는 다정한 부녀의 모습에 "역시 이동국은 육아의 신"이라며 감탄했다.
장윤정은 스케줄이 끝난 뒤 요리를 배우기 위해 이연복 셰프를 찾았다. 의아한 표정으로 이연복은 "도경완이 살림을 다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자, 장윤정은 "억울해 죽겠다"며 울분을 토했다. "도경완은 변기 청소를 해야 되는 건지도 최근에 알았다"며 처음 청소한 뒤 셀카로 기념한 에피소드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아이들을 위한 음식에 서툰 장윤정을 위해 김치 새우말이, 김치 경장육사를 전수했다. 이유리는 "김치를 안 먹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꿀팁이겠다"고 강력 추천했다.
2회 본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첫회부터 각종 맘카페, 포털사이트, 커뮤니티를 휩쓸었던 재시-재아 분량은 이번에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재시는 웬만한 걸그룹 이상의 존재감" "작은 꼬마가 이제는 드레스 여신으로 폭풍 성장" "재시도 재시인데 이동국 리액션 재미로 본다" "웃다가 육아 꿀템 쓸어 담네" 등 다양한 시청자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동국, 장윤정, 이유리, 홍현희, 최희, 송경아, 배윤정의 '맘 편한 카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