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맘 편한 카페' 가수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의 살림꾼 이미지에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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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E채널 '맘 편한 카페'에서는 이연복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장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장윤정에게 "도경완이 (집안일을)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다. 내가 도경완과 같이 프로그램을 같이 했다.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장윤정은 "억울하다"며 강하게 부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홍현희도 "도 살림꾼이 하는 거 아니었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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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윤정은 "정말 속상했다"며 "변기도 청소해야 하는 거 알지 않냐? 내가 섭섭해서 '변기 청소 한 번 한 적이 있느냐'라고 이야기했더니 '변기 청소를 했던거야?'하고 놀라더라"며 집안일 일화를 공개해 폭소케 했다.
이어 장윤정은 "어느 날 밖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도경완) 변기 뚜껑을 들고 청소하는 모습을 찍어 보냈더라"면서 "귀엽지 않느냐"며 도경완의 애교를 떠올리며 환하게 웃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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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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