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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는 5일 마산야구장 불펜에서 코칭스태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30구 정도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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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루친스키의 첫 불펜 피칭을 지켜본 이동욱 감독은 "루틴대로 철저하게 준비를 잘 했다고 하더라"며 "워낙 평소에 자리 관리를 잘 하는 선수 답게 미리 준비를 잘 해왔다. 큰 걱정은 없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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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팀마다 외인 수급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일부 효자 외인의 이탈이 있었고, 새 외인 뽑기는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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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외인선수들과 함께 시작하지 못하는 팀들이 수두룩한 상황. NC 다이노스는 다행인 편이다.
새 외인 웨스 파슨스 만이 유일한 변수가 될 전망. 5일 입국한 파슨스는 오는 19일 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변함 없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루친스키. KBO리그 3년차를 맞는 최고 몸값 에이스의 듬직한 행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