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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은 2년간 '두시의 데이트'를 진행했던 DJ.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찾아온 주영훈은 "마스크를 끼고 라디오 하는 날이 왔다"며 인사했다. 두 달 전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는 주영훈의 말에 안영미는 "'두데' 이후 처음으로 오신 줄 알았다"고 말했고 주영훈은 "제가 방송 금지를 당했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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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로트 유행으로 스타 작곡가 주영훈에게도 트로트곡 의뢰가 많이 들어온다고. 주영훈은 "의뢰가 많아진 걸 넘어 다른 작곡가들도 트로트곡만 들어올 거다. 하나가 유행하면 다른 장르가 비집고 올 틈이 없다"며 "다양한 음악이 존중 받았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트로트 아니면 아이돌이다. 좀 안타까운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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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은 딸들을 매일 아침 통학버스에 태워 보낸다고. 주영훈은 "옆 동에 하정우 씨가 산다. 하정우 씨가 제 아내에게 '주영훈 씨가 아침에 딸을 안고 통학버스에 아이들을 태우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했다. 날 보고 결혼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더라"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아침밥도 늘 제가 한다. 셋째가 어리니까 아내가 밤새 아이들을 돌보지 않냐. 아침 육아는 제가 하려고 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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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