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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사를 위해 짐 정리를 하고 있는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서점 사장님의 집 답게 방 안엔 책들이 가득한 모습. 보금자리를 떠나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트는 김소영의 시원섭섭한 마음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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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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