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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오 카우프만의 패스를 이어받아 오른발로 밀어넣은 후 하트 세리머니로 임대 후 첫골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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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은 2018~2019시즌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리그 4골을 기록한 직후 2019~2020시즌 마인츠로 이적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4경기 출전에 그치며 고전했다. 올 시즌에도 정규리그 6경기, 포칼컵 1경기에 그친 그는 겨울 이적시장, 2부리그 브라운슈바이크 유니폼을 입었다. 임대 이튿날인 홀슈타인 킬전 0-3으로 밀리던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된 후 만회골을 도우며 감각을 예열한 지동원은 일주일만인 이날 첫 선발 출전과 함께 첫 골을 터뜨리며 활약을 예고했다. 그러나 브라운슈바이크는 이날 아쉬운 역전패로 승점 17, 리그 17위를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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