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동원(브라운슈바이크)이 2년만에 공식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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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은 6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아인트라흐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2 20라운드 하노버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지동원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7분이었다. 파비오 카우프만의 패스를 받았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1호 골이었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던 2019년 3월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경기 이후 1년 11개월만의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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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 마인츠로 이적한 지동원은 프리시즌에 무릎을 다쳐 장기 결장했다. 올 시즌 전반기에도 뛰지 못하자 브라운슈바이크로 임대 이적했다.
브라운슈바이크는 지동원이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2골을 내주며 1대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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