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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각) '리버풀 구단이 알리송, 파비뉴, 피르미누 조타에 대해 다음 달 자국 대표팀 소집을 금지시켰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이런 조치를 취한 이유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권고 규정 때문이다. FIFA는 소속팀 선수가 자국 대표팀 소집 후 복귀했을 때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클럽에서 자체적으로 대표팀 소집을 금지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리버풀의 이번 조치도 이에 따른 것이다. 영국 정부는 남미와 남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를 코로나19 방역 레드리스트에 포함시켰다. 포르투갈도 포함돼 있다. 이들 국가에 갔다가 영국에 들어오면 호텔 등 격리시설에서 열흘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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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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