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차출 절대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자체 주의 단계를 높였다. 팀의 핵심 주전 선수인 알리송, 디오고 조타, 호베르트 피르미누, 파비뉴에 대해 다음 달 열리는 국가대표 소집 금지령을 내린 것이다. 이들의 소속국가인 브라질과 포르투갈이 영국 방역당국에 의해 '코로나19 레드 리스트'에 등록됐기 때문이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각) '리버풀 구단이 알리송, 파비뉴, 피르미누 조타에 대해 다음 달 자국 대표팀 소집을 금지시켰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이 이런 조치를 취한 이유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권고 규정 때문이다. FIFA는 소속팀 선수가 자국 대표팀 소집 후 복귀했을 때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클럽에서 자체적으로 대표팀 소집을 금지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리버풀의 이번 조치도 이에 따른 것이다. 영국 정부는 남미와 남아프리카 지역의 국가를 코로나19 방역 레드리스트에 포함시켰다. 포르투갈도 포함돼 있다. 이들 국가에 갔다가 영국에 들어오면 호텔 등 격리시설에서 열흘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브라질 출신인 알리송과 피르미누, 파비뉴 그리고 포르투갈 출신인 조타는 다음 달 자국 대표팀 소집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이들의 부재로 인한 브라질과 포르투갈 대표팀의 전력 하락이 예상되는 부분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