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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는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리브모바일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6라운드 경기에서 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밀리며 66대71로 패했다. 5연패. 5라운드 마지막 경기와 6라운드 첫 번째 경기가 신한은행과의 백투백 경기였는데 모두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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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BNK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지만, 마지막 남은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전구단 상대 승리와 탈꼴찌. BNK는 이번 시즌 2강인 청주 KB스타즈, 아산 우리은행은 잘 잡으면서도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이날은 신한은행과의 마지막 경기였다. 무조건 이겨야 다음 삼성생명전 승리까지 더해 전구단 상대 승리를 노려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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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뼈아픈 건 최하위 탈출도 힘들어졌다는 점. 경쟁을 벌이는 부천 하나원큐가 5일 대어 KB스타즈를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날 BNK가 패하며 5위 하나원큐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이제 BNK에 남은 경기는 고작 4경기. 공교롭게도 다음 경기가 하나원큐전이다. 11일 열리는 홈경기에서 하나원큐에 패한다면, 사실상 꼴찌 탈출은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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