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윤은혜가 쉴 틈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겸 배우 윤은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래퍼 넉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은혜는 아침부터 옷을 직접 리폼했다. 핑크색 맨투맨을 과감하게 자른 윤은혜는 옷 사이에 스카프를 껴 포인트를 더했다. 리폼을 마친 후 윤은혜는 아침을 먹기 위해 재료들을 잔뜩 꺼냈다. 윤은혜는 3분 만에 '돈마호크' 스테이크와 농어 파피요트를 순식간에 만들어내 놀라움을 안겼다.
윤은혜는 매니저와 함께 살고 있었다. 매니저는 윤은혜와 동거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언니가 밤에 무서워하더라. 집에 혼자 들어가는 것도 무서워서 언니 옆에 같이 있어줘야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연예계 대표 금손 아니냐. 취미가 너무 많은데 한시도 쉬지 못한다. 쉬어야 할 땐 쉬어야 되는데 잘 못하더라"라고 제대로 쉬지 못하는 윤은혜를 걱정했다.
식사 도중 윤은혜는 매니저에게 펌을 직접 해주겠다고 이야기했다. '윤헤어'를 열기 전 윤은혜는 틈을 내 접시 공예에 도전했다. 윤은혜는 "배우들이 취미 생활을 많이 하는 게 공허함을 못 견딘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남자한테 줄 건 아니지?라고 물었고 윤은혜는 "왜 안 되냐"고 반문했다. 윤은혜는 "감사한 사람이 있다. 나를 설레게 했던 사람이 있다. 나 메이크업도 할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궁금하게 했다.
접시가 마를 동안 윤은혜는 미용실을 방불케 하는 미용 재료들을 잔뜩 꺼냈다. 전문가 다운 솜씨로 금세 완성한 펌에 매니저도 만족했다.
직접 리폼한 옷을 입고 윤은혜가 향한 곳은 안무 연습실. 라이브 방송 중 커버 댄스를 요청한 팬들을 위해서였다. 윤은혜가 도전할 곡은 블랙핑크의 곡 'Lovesick Girls'. 윤은혜는 전직 아이돌 답게 바로 안무를 흡수해 놀라움을 안겼다.
집으로 돌아온 윤은혜는 쉬지 않고 베이킹을 시작했다. 크로와상 생지에 곶감잼, 초코, 딸기 등을 넣고 붕어빵 틀에 굽는 것. 이것 역시 '그분'을 위한 선물이었다. 윤은혜의 빵과 접시 선물을 받을 '그분'은 바로 이영자. 이영자는 "레스토랑에서 먹을 만한 요리를 뚝딱뚝딱하더라"라며 윤은혜의 금손 면모에 반했다고 밝혔다.
윤은혜는 모두가 궁금해했던 곶감잼을 스튜디오로 가져왔다. 송은이는 "잼도 많이 먹으면 질리는데 이건 퍼먹고 싶다"고 감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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