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공격 전술은 준비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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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팬들의 역풍을 맞았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7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시물을 올렸다. 팬들은 무리뉴 감독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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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7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 브로미치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상황은 썩 좋지 않다. 토트넘은 리버풀(1대3)-브라이턴(0대1)-첼시(0대1)에 연달아 패하며 3연패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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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첼시와의 런던더비를 포함해 3연패를 당했다. (사퇴)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토트넘은 한때 선두를 달렸지만 현재는 9위다. 무엇보다 그의 수비위주 축구가 팬들을 화나게 했다. 무리뉴 감독은 SNS에 우리는 준비됐다는 말과 축구화 사진을 올렸다. 팬들이 이 게시물에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지난 세 경기는 준비가 안 됐었군요.', '공격 전술은 준비 됐나요', '이번에도 패하면 떠날겁니다', '버스 주차(수비 위주)하지 마세요', '우리는 인내심을 잃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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